남해 물건리 방파제앞

2018. 9. 3. 14:58풍경

 

폭염이 가고나니 비가 오락가락 늘뛰듯이 정신이 없다.

 

오늘도 비가 내리다 말다를 계속 반복한다.

 

<방파제앞 가까운 바다에서 고등어처럼 생긴 물고기가 계속 뛰어오른다.

옆쪽에서는 낚시꾼들이 일명'훌치기'라는 방법으로 그 물고기를 계속 걸어당겨내고 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바라보기  (0) 2018.10.17
황매산에서 바라본 풍경  (0) 2018.10.14
전봇대가 있는 풍경_소나기가 다가온다  (0) 2018.08.31
소나기가 지나간 자리  (0) 2018.08.21
폭운  (0)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