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물건리 방파제앞
2018. 9. 3. 14:58ㆍ풍경
폭염이 가고나니 비가 오락가락 늘뛰듯이 정신이 없다.
오늘도 비가 내리다 말다를 계속 반복한다.
<방파제앞 가까운 바다에서 고등어처럼 생긴 물고기가 계속 뛰어오른다.
옆쪽에서는 낚시꾼들이 일명'훌치기'라는 방법으로 그 물고기를 계속 걸어당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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