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짧은 산책180428_1 진양호 진주랜드

2018.04.29 15:59토요일(화요일)의 산책

 

아주 예전부터 그곳엔 작은 놀이기구가 있는 작은 놀이공원이 있었다.

 

하지만 어릴적에도 제대로 한번 가본 기억이 없다.

 

몇일전에 와이프가 얘기를 꺼내길래 한번 가보자고 했었었다.

 

그러다가 몇일 뒤면 어린이 날이고 해서 당일날 오히려 번잡할것 같아 미리 다녀오기로 했다.

 

입장료는 일단 성인, 아이 구분없이 5,000원이다.

 

입장권 1매로 놀이기구를 1회 탑승할 수 있다.

 

그리고 따로 놀이기구를 탈수 있는 횟수대로 탑승권(big3, big4, big5....)을 따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딸아이가 어린 관계로 놀이기구 탑승시 와이프가 매번 같이 탔어야 했다.

 

그렇게 넓지않은 장소에 놀이기구도 그렇게 많지않아서 딱히 많이 탈만한 것은 없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탑승시간이 3분 내외로 너무 짧다는거다.

 

시간 제약없이 신나게 놀려면 키즈파크라는 놀이방 이용하면 될것 같기도 하다.

 

거의 한번 탑승하는데 8천원정도가 드니 상당히 부담스럽기도 하다.

 

30분 정도만에 거의 2만6천원을 써버렸다는 아쉬움이....ㅠㅜ

 

그래도 딸아이가 신나하니 그게 대수일까...!!!

 

놀이기구를 3개만 탔는데 그만하고 가자니 딸아이가 아쉬움에 울먹거리기까지 한다.

 

담에 또 오자고 겨우 달래서 오후의 남은 시간을 보내야 할곳을 찾아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