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짧은 산책180505_함양상림공원 1

2018.05.07 16:59토요일(화요일)의 산책

 

어린이날, 갈만한 곳 대부분이 인파로 북적이는건 당연한 현상이다.

 

그래도 왠지 좀 여유가 있을법한 곳으로 상림공원을 선택했다.

 

보통 축제가 없는 주말은 한산한 편인데 날이 날인만큼 제법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성인들이 삼삼오오 많이 보였었는데,

 

어린이날이라 아이들이 함께한 가족들이 대부분이였다.

 

우리는 딱히 특별한 날이라는 개념은 없이 평소처럼 우리만의 산책을 즐겼다.

 

상림은 하도 자주 방문한 곳이라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난 그냥 습관처럼 나무만 연신 찍어댔고 아이는 오랜만의 자전거타기 놀이에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