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_푼크툼

2018. 3. 16. 17:14

 

'마더'라는 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는데 눈물이 맺힌다.

 

나이가 들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서 인가?

 

부모가 되면서 딸아이에 대한 감정이입이 되어서인가?

 

평범하지않는 스토리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어린아이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왠지 한번씩 울컥한다.

 

뭔가 날카롭게 감정선을 건드리며 지나간다...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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