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4. 15:27ㆍ풍경
앞에 뭐가 있는지 보이지를 않는 상황에서 그렇게 계속 어디론간 향해가고 있는듯 하다.
그렇게 망망대해를 떠돌듯이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