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결_내마음의 쓰나미
제너Gener
2017. 2. 1. 14:12
쓰나미 만큼 큰 파도는 아니지만,
게거품 같은 하얀 포말을 뿜어며 밀어닥치는 거친 파도가 왠지 쓰라린 내마음의 쓰나미가 된다.
매서운 바람만큼이나 파도가 날카롭게 매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