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수련...올해 마지막 작별을 해야할 날이 다가온다.

제너Gener 2014. 8. 21. 20:01

 

이제 수련도 마지막 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는듯 하다.

 

아직 터지지않은 두녀석도 하루이틀안에 필것 같다.

 

그리고 이제 내년을 기약하게 될것이다.

 

저멀리 연밭에도 연꽃들이 이제 드문드문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