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짧은 산책
토요일의 짧은 산책200118_남해 이순신순국공원
제너Gener
2020. 2. 12. 12:58
딸아이가 몇번을 다녀왔는데도 계속 또 가자고 한다.
딱히 갈곳이 없고 시간이 어중간하면 아무생각없이 또 간다.
그냥 여기서 노는게 즐거운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