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청련사 주지스님과 인연이 되어 전경사진을 찍게 되었다. 대충해주시는 말씀을 들어보니 정원같이 아름다운 곳이라 여겨져 적외선카메라를 챙겨갔다. 역시나 예상대로 적외선사진이 잘 어울리는 산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