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주차장에서 선암사 경내로 가는 길 산림욕을 제대로 할수 있다.
아주 가끔씩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포토샵된 색감의 해질녁을 상상해본다. 요즘 뉴스를 계속보고 있자니 우리는 어차피 비정상적인 세상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야할지 모른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