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짧은 산책060301_바다내음
2016. 3. 11. 18:38ㆍ휴일의 짧은 산책
쉬는 날과 국경일이 겹쳤다.
그러나 나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다. ^^;;
삼천포 바닷가만 뻔질나게 가다가 간만에 세식구가 모래향이 섞인 시원한 바다내음 들이 마시러 가까운 남해 바닷가로...!!!
가는 동안 울딸램님은 푹주무시고...
자주 올때는 몰랐는데 간만에 오니 남해바닷가도 나름 시원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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