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연못은 항상 시원하다

2017. 6. 28. 16:15스냅

 

어중간한 짜투리시간에 딱히 갈만한 곳이 없다면,

 

그럴땐 부담없이 갈수 있는 곳!!!

 

자주 가는 곳이자 자주가도 편안한 곳이다.

 

동네마실가듯이 잠시 앉아서 바람도 쐬고 차도 한잔 마시기 좋은곳이다.

 

아직 연꽃이 필때가 아니지만 한쪽 모퉁이에 너무 일찍 서둘러 핀 녀석이 한송이 있다.

 

이제 날씨가 더 더워지면 온통 연꽃천지가 될꺼다!!!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의보감촌 기바위  (0) 2017.07.07
그저 웃지요  (0) 2017.07.02
걸어간다  (0) 2017.06.23
언제나의 하늘처럼  (0) 2017.06.21
폭염예보  (0)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