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지요

2017. 7. 2. 11:01스냅

 

갈수록 무더위는 더해가고 장마와 함께 습도까지 올라가

 

온몸이 찐득한듯 꿉꿉하게 더워 불쾌지수가 오를때면,

 

아무생각없이 에어컨 바람아래 앉아서 아무생각없이 그저 웃지요. ^----^

 

단, 휴일에만 가능하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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