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가 오지않으니 비오는 날이 그리워지는군요. 언제쯤 폭염으로 지친 땅에 비를 한번 뿌려줄련지! 한쪽에는 너무 많이와서 물난리이고, 한쪽엔 너무 안와서 폭염으로 지쳐가고, 자연이란! 시련을 주면서 변해가는가 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