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살에 열기가 느껴진다.
어둠에 빛이 내리듯 뭔가 희망이라는게 보이면 좋겠다. 정치판도 코로나판도 개인사도 당췌 괴롭힘의 연속이다.
스크래치로 만들어진 밤 같은 날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