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하모를 따르는 무리들 같지만 사실은 하모 뒤로 솟아오르는 불꽃을 찍느라 다들 집중!!!
이런것도 파노라마기능으로 붙여줄가 싶어 해봤는데 그냥 된다. 상하좌우 가로세로 각각 1장씩을 찍은걸 붙여봤다.
요즘 현실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상누각같은 모래더미위에 혼자서 맘껏 모래장난하는 아이를 데려다놓은 정국이다.
조선말 같은 분위기에 중앙에 쓰레기 같은 매국노가 판을 치고 대-동아를 부르짓는 또라리들이 판을 치는 그런 조중동의 세상인것인가!!! 아무리 해가 저물어 어두워지고 있다해도 빤히 보이는 진실을 보려하지 않는지!!! 등불을 밝혀서라도 제대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다음날 해가 떴을때 밝은 아침을 맞이할수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