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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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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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22
  • 창포의 유혹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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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12
  • 결_무심결

    2014.05.07
한낮의 휴식

턱하니 안방마냥 쭈~~~욱~~~ 뻗고 누워...!!! 한낮의 퇴약볕을 피해서 길양이가 쉴수 있는 곳이란...!!!

2014. 5. 29. 19:36
일몰의 전환점

일몰이 다가오고, 자연에너지에서 인공에너지로의 전환이 이루워지는 시간!!!

2014. 5. 23. 19:13
결_대결

부드러움과 날카로움...!!! 그냥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렸을뿐... 바람에 나무가 흔들린건지, 투영된 물결이 흔들린건지 알수 없지만, 본질은 그저 잔잔히 흐르는 물결이다...!!!

2014. 5. 22. 13:17
창포의 유혹

창포가 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내리쬐는 퇴약볕에 미리 핀 꽃들은 시들시들하다. 꽃봉우리가 맺어있는것들이 제법있어 다 같이 만개를 하면 노란꽃들의 향연히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였는데, 더위에 한풀꺽여 미리 시들해져버리니 풍성한 창포밭은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ㅠㅜ 우리의 눈요기꺼리와 관계없이 곤충들은 자신들의 식사꺼리를 찾아 창포에 푹빠져서 들락거리는데... 자꾸 구멍속으로 들락거린다. 저 구멍속으로 들어가면 뭔가 향긋한 꿀단지가 있을것 같은지... 벌들은 쉴새없이 구멍속으로 들락거리고 그 틈새에 무당벌레같은 녀석도 한자리를 차고 앉아 들여다보고 있다. 탈색이 된건지 원래 하얀꽃인지 참 묘하게 생긴 꽃이다. 원래 하얀창포가 있는것인지 찾아보니 원래있는 녀석이군!!! 꽃에 별로 관심이 없어 많이..

2014. 5. 22. 12:55
하얀철쭉

하얀 꽃이 피어있길래 뭔가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어머니가 철쭉이라고 그러신다. 하얀 철쭉도 있었던가??? 어쨌던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며 보았을법도 한 꽃이였는데, 그렇게 무슨 꽃인지 알고 나니, 한번쯤 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단순히 오늘도 셔터를 날렸다. 셔터소리에 덩달아 기분이 좀 상쾌해진것 같았지만, 그래도 요즘 날씨는 조만간 여름이 올거라는걸 알려주는 듯한 심하게 포근한 날씨다...!!!

2014. 5. 12. 18:46
결_무심결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무심결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렇게 구름이 어디론가 바삐 흘러가고 있었다. 영혼이 날려가듯 구름이 결을 타고 끝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눈이 빠져라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자니 가뜩이나 상태가 안좋은 눈이 아려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그렇게 한참을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서있었다.

2014. 5. 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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