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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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2
라이더

한겨울 추위에도 끄덕도 하지 않는 이유는... 젊음의 열정일까!!! 홀로가는 길보다 둘이 함께 가는 길이 더 행복할꺼 같다. 그런데 겨울은 지내봐야 그 추위를 알고, 현실의 삶은 누구나 겪어봐야 아는법!!!

2015. 1. 11. 13:06
결_경계

겨울이 물러나고 있는건가!!! 거친 살얼음 아래로 봄기운이 스며든다.

2015. 1. 10. 15:51
겨울용호정

무성하든 파란잎들은 온데간데 없고 그 흔적조차 다 날려가버린 곳에, 오랜 세월동안 그 자리를 기록하며 지켜왔던 비석만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준다.

2014. 12. 14. 15:56
결_겨울등고선

갈수록 싸늘한 추위가 지속되고 바람마저도 갈수록 차가와진다. 그리고 논바닥엔 겨울나기를 기록하듯이 등고선을 그린다.

2014. 12. 14. 15:36
내 기억속의 잔상

몸과 마음이 한껏 시간을 소비하며 자유로운 시절이 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저 내 기억속에 흐릿한 잔영만을 남기고, 그렇게 하루하루의 시선은 시계침만 따라 움직인다. 언제쯤 다시 그 잔상을 따라 훨훨 날아갈수 있을까???

2014. 12. 13. 18:19
결_화석이 된것 처럼...

겨울 동장군의 위세가 뼈속을 파고들어 온기가 빠져나가니, 그곳엔 흔적만이 남아있다. 마치 창끝으로 콕콕 찔러댄것 처럼 온통 상처투성이다. 마치 화석이 된것 같다.

2014. 12. 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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