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_결정의 순간

2015. 3. 5. 11:36

 

겨울도 아닌 봄도 아닌 그런 어쩡쩡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일명 '환절기'

 

4계절이 있는 나라에서는 4번의 환절기를 거치지만,

 

유독 겨울에서 봄으로 오는 환절기만이 왠지 주춤되면서 온다.

 

봄을 시샘하는건지 힘을 과시하는건지!

 

어쨌던 이제는 결정을 해야할때인거 같다.

 

훠~~~이~~~~!  겨울아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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