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_뇌리를 뚫고 오르다

2014. 4. 6. 13:06

뭔가 푹~ 뚫고나오듯이 뇌리를 스치는 그런 일이 떠오르지를 않는다.

 

하루하루를 시간만 보내는듯한 느낌에 지루함마저도 느껴지는 나날들이다.

 

그렇다고 예전에 엄청 열씨미 뭔가를 한건 아니지만,

 

막상 갑갑한 상황에 다다르니 그런 느낌이 더 배가되는듯하다.

 

모든 일이란 꼭 겪어봐야만 알게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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