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만어사(萬魚寺)
2020. 10. 22. 11:09ㆍ풍경
만어사(萬魚寺)는 46년(수로왕 5)에 가락국의 시조인 수로왕(首露王)이
창건했다고 전하는 전설 속의 사찰이다.
미륵전 밑에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만어석(萬魚石)이 첩첩이 깔려 있는데,
두드릴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鐘石)이라고도 한다.
2020. 10. 22. 11:09ㆍ풍경
만어사(萬魚寺)는 46년(수로왕 5)에 가락국의 시조인 수로왕(首露王)이
창건했다고 전하는 전설 속의 사찰이다.
미륵전 밑에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만어석(萬魚石)이 첩첩이 깔려 있는데,
두드릴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鐘石)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