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네
2014. 7. 3. 11:51ㆍ스냅
가게에 오신 손님분과 인연이 되어 그 분들의 식당으로 초대를 하셔서,
지난 화요일 쉬는 날이라 그 곳에 들러 점심을 대접 받고 왔군요.
자연그대로의 맛으로 요리를 한 음식이라 깔끔하고 너무 맛났습니다.
'산청이네'라는 이름의 펜션 겸 식당을 하는 곳이네요.
밥상 사진을 찍으드리고 그 상차림 음식을 어머니랑 둘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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