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3. 18:08ㆍ풍경
구름 한점 그리고 벚나무 한그루...
뽀얀 백색이 아름다운 날이였었다.
무채색의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들에서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