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Drop_아치(Arch)
2017. 6. 29. 11:56ㆍWaterDrop
부드러운 자연의 아치와 맑은 빛의 물방울!!!
기나긴 가뭄에 목말라 타는듯한 갈증을 겪고,
그토록 기다려오던 비가 촉촉히 오던 날,
목마른 풀잎도 목을 축인다.
'WaterDr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terDrop_線 (0) | 2017.08.30 |
---|---|
WaterDrop_비가 온다 (0) | 2017.08.22 |
WaterDrop_기다림의 에너지 (0) | 2017.06.20 |
WaterDrop_texture (0) | 2016.06.20 |
WaterDrop_행운 (0) | 201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