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Drop_아치(Arch)

2017. 6. 29. 11:56WaterDrop

 

부드러운 자연의 아치와 맑은 빛의 물방울!!!

 

기나긴 가뭄에 목말라 타는듯한 갈증을 겪고,

 

그토록 기다려오던 비가 촉촉히 오던 날,

 

목마른 풀잎도 목을 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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