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곤하다
2018. 5. 29. 11:17ㆍ스냅
어제는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니 습도가 무지하게 올라갔다.
오늘은 햇살이 무지하게 따갑고 어제 내린비로 인해 더 후덥지근하다.
아직 여름이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지만 양지에서는 분명 여름을 느끼게 해준다.
< 어제 무료함이 팍팍 느껴져서 포스팅을 했더니만,
갑자기 블로그 첫화면에 이상이 생겼다.
그리고 오늘 로긴을 했더니만,
어제 포스팅한 새글이 없어지고 첫화면이 정상화 되었다.
아마 어제 포스팅한 글이 너무 우울해서 서버가 거부를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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