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악~

2017. 3. 30. 14:14스냅

 

여전히 사악함이 고개를 들고 있는 시간의 연속이다.

 

은신처에 숨어 그 얼굴을 들이내밀때마다 썩은 내음이 풍겨나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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