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포인트
2014. 12. 26. 11:54ㆍ스냅
항상 어딘가에선 교차점이 존재하고,
그 교차점을 통해 서로의 교감이 이루어지는지도 모르지만,
요즘 세상은 독불장군인양 그냥 평행선을 긋듯이 살아가는 분들도 많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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