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짧은 산책220402_신안평거 벚꽃길

2022. 4. 3. 13:58휴일의 짧은 산책

코로나 시국의 끝자락에 걸쳐 나태함이 극에 달해

꽃구경도 멀리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엎어지면 코닿을 장소인

신안강변에서 벚꽃구경을 했다.

유난히 날씨도 포근하니 예전같았으면 일부러 멀리 찾아 나섰겠지만...^^;;

어쨌든 만발한 꽃은 어디에 있던 이뿌고 보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