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어가 있는 담벼락

이대로 실천해서 살았더니 인구가 감소가 문제가 된단다.

그런데 좁은방의 의미는 맞는 말인지 모르겠다.

좁다, 넓다, 크다, 작다, 세다, 약하다,

이런 말들은 상대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어,

기준점이 없는 이상 그 정도를 맞다 아니다를 논할수는 없다.

과연 우리가 지금 식구가 적어서 넓은방에 살고,

식구가 많아서 좁은방에 살고 있는걸까??

좋은게 좋다고 더 좋은걸 찾는 세상이 되어서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