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짧은 산책150310_틈이 없다
2015. 3. 12. 18:35ㆍ휴일의 짧은 산책
쉰다는 의미는 갑자기 날라가버렸다.
피치못하게 투잡과 같은 생활에 어쩔수 없이 또 가게에 나와서 컴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쉬는 날 맞춰서 일거리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어니...!
항상 뭐든지 내가 계획한대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게 생활이며 인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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