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 지금쯤 매화꽃이 만개해서 꽃비가 내리고 있을듯 하다.
엄마랑 손잡고 걷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사진찍는 아빠를 배려해서 돌아서 포즈를 취해주는 서비스까지...^^ 우리 딸아이에게는 사진찍히는것도 이제 놀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