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적당한 코스를 잡아서 후문에서 정문으로 쭈욱 진행하면서 대충 담았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남강교와 천수교 인도에 하우스형태로 설치된 앵두등을 지나 촬영종료. 그리고 개천장(야시장)주점에서 막걸리로 3차...그렇게 축제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