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드라이브 삼아 지나는 길에 그냥 한번 들러봤다. 며칠전에 갔을때보단 제법 많은 연꽃들이 피어있었다. 그래도 간 기념으로 몇장 담아봤다. 그런데 아직 실력이 미천하여 그런지, NX300으로 담으니 D700만큼 맘에 들지가 않는다. 역시 아직 갈 길이 먼 모양이다... ^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