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터널을 따라 빛이 인도하는 그곳으로...
소망이 가득 담긴 터널 아래서... 할머니의 아름다운 사랑이 소망과 함께 빛이되어 갑니다.
소망등터널이 완성이 되었다. 이제 사람들의 아름다운 소망을 이쁘게 달아간다. 그리고 어두운 밤에 그 소망을 초롱초롱 빛나게하는 빛을 넣어주면 된다.
이제 거의 그 모습을 완성해가고 있다. 소망등이 바람의 물결로 파도치는 날이 기대된다.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도 점점 끝나간다!!!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