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상.중.하 보는 높이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날수도 있겠지...!!! 그러나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는 그늘아래 편한 쉼터라는건 똑같다.
에너지라인. 그리고 새들의 쉼터. 그 라인속을 흐르는 전기의 파장. 그리고 새들의 지저귐. 그렇게 가끔씩 전률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