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무더위는 더해가고 장마와 함께 습도까지 올라가 온몸이 찐득한듯 꿉꿉하게 더워 불쾌지수가 오를때면, 아무생각없이 에어컨 바람아래 앉아서 아무생각없이 그저 웃지요. ^----^ 단, 휴일에만 가능하다는거.... ^^;;
각양각색의 장승들이 독특한 느낌도 들고 재밋는 느낌도 든다. 이제 우리는 5인5색의 정치인들중에서 한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온다. 겉모습으로만으로 판단할 수도 없고, 대중매체에 노출된 이미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선택이 결국 나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는건 알아야 한다. 그렇게 우리는 또다른 선택의 기로에 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