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초전공원! 즐거운 공놀이와 함께하는 나들이. 요즘들어 아빠를 흉내내며 직접 사진찍는것도 즐긴다. 물론 아직까지는 아빠앞에 서서 아빠가 들어주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지만...^^-
시간이 진짜 번개같이 흐른다. 어느새 벌써 일주일을 넘어서 또 하루가 지났다. 시간의 흐름이 나이에 비례한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는건지 ㅠㅜ 한주가 지난 사진을 이제야 정리해본다. 내리던 비는 그쳤지만 바람은 너무 거세게 불어온 날. 멀리 갈 엄두는 못내고 근처에 있는 초전공원에 잠시 바람을 쐬러갔었다. 갈수록 바람이 거세져 할수없이 일찍 귀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