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올랐다. 한가득 피어오른 구름을 무시하지 못해서 더위를 무릅쓰고 한참 동안 용호정원과 조방마을을 배경으로 푸른하늘과 구름에 셔터질을 했다.
남해 독일마을 커피숖에서 커피 한잔하고 귀가!!! 오며가며 폭염속 풍경을 보면서 드라이빙만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