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_격노
2017. 1. 17. 13:49ㆍ결
하루 하루 갈수록 험난한 세상이 되어간다.
계속해서 분노를 일게하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 아니 비인간들이 있다.
언제쯤 잔잔한 물결을 바라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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