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3. 17:13ㆍ결
모든것은...
시간이 가고,
시작에서 멀어져가고,
또다른 무엇인가와 부딪혀갈수록,
그렇게 변해간다.
나의 시야에서 멀어져간 파문처럼,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올수 없듯이...!!!
나의 선택으로 인한 파문이 어떻게 변해갈지 그저 지켜만 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