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6. 20:12

매듭처럼 얽히고 섥힌 묘한 느낌의 결이 보인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어느것이 니것이고 어느것이 나의 것인지...

 

아니면 그냥 제각각 가만히 제자리인것을 내 상상속에서 얽어매어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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