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8. 14:31

 

화려한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을 견디고 그렇게 봄이 왔다.

 

그리고 그 곳엔 흙으로 돌아가지 못한 그 시간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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