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스토리

2019. 3. 14. 15:23스냅

 

오랜만에 가본 경주

 

그중에서도 불국사만 들렀다.

 

그렇다고 경주를 자주 가본곳도 아니다.

 

경주에 대한 기억은 수학여행때면 들러는 주코스라는것.

 

그리고 가는곳마다 입장료를 내야하는 돈이 많이 드는 관광지라는것이다.

 

이번에도 주목적지가 아닌 중간에 들러가는 경유지였다.

 

어쨌던 간만에 가본 불국사는 그 명성 그대로의 곳이였다.

 

절의 규모만큼이나 이곳저곳 둘러보기 좋은 곳이 많기는 하다.

 

하지만 간만에 출사다운 느낌의 촬영이다보니 영 감이 잡히지를 않는다.

 

하지만 대충 찍어도 건물자체가 좋은 피사체가 된다.

 

담은 언제 또 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딸아이를 데리고 한번쯤은 가보지않을가 생각된다.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0) 2019.03.17
불국사 대웅전  (0) 2019.03.15
불국사_범영루泛影樓  (0) 2019.03.06
마스크  (0) 2019.01.16
Z7_막샷  (0)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