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7. 12:06ㆍ스냅
칼은 어디다 휘두러는지 알수가 없고,
살은 어디로 날리는지 알수가 없는 시대다.
칼은 누가 잡느냐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진다는데,
과연 지금의 칼은 제대로 된 칼잡이의 손에 잡혀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