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짧은 산책200126_강주연못

2020. 2. 12. 13:18휴일의 짧은 산책

설명절 연휴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오랜만에 강주연못을 갔다.

연못주위에 또 대형 커피숍이 들어서있다.

여전히 틈만 있어면 커피숍이 생겨난다.

겨울이라도 강주연못은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분다.

여름은 시원해서 좋았는데 겨울이다보니 역시 춥다.

그냥 바로 가기가 그러니 남들처럼 커피숍에 들러 차한잔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