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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
(1)
카~악~
2017.03.30
카~악~
여전히 사악함이 고개를 들고 있는 시간의 연속이다. 은신처에 숨어 그 얼굴을 들이내밀때마다 썩은 내음이 풍겨나옴을 느낀다.
2017. 3. 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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