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해바라기는 노란데 특이하게 붉은 잎의 해바라기가 있다.
하루만에 홍련이 활짝 피었다. 그리고 백련은 그때를 기다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연꽃이 이쁘고 튼튼하게 핀다. 봄에 거름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니만 그 영향이 있는것 같다. 계속 지나다니는데 눈길을 끌어 셔터를 아니 누를수 없었다.
6월 장마가 시작됐다. 당분간 해를 많이 보지는 못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