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천은사의 포토존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는다고 열씨미다.
단풍놀이는 가지 못하고 2018년도에 찍은 단풍사진으로 단풍놀이를 대신한다. 색색이 물든 나뭇잎들을 보며 한껏 즐거웠던 날이 그립다.
충무공 김시민!! 그 이름을 가진 다리!! 그곳이 내려다보이는 전경!! 종합경기장도 보인다. 저 멀리 금산의 아파트들도 조그맣게 보인다. 기존 시외곽 강변도로와 혁신도시가 이어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