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짧은 산책200627_초과근무
2020. 7. 1. 14:44ㆍ휴일의 짧은 산책
마나님이 인사이동으로 근무지를 이동하는 바람에 업무정리를 위해
토요일도 혼자 출근해서 나머지 업무를 정리해야 했다.
그러나보니 딸램과 나도 어쩔수 없이 아무데도 가지 못했다.
그래도 근무지근처 식당에서 점심은 같이 먹었다.
물론 오후에는 딸램과 나는 근처에서 쉬면서 기다려야 했다.
그렇게 아쉽게 보낸 하루였다.
<사진은 아무관련없는 장소이자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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